들꽃/2월77 길마가지 비가 매일 내리니 꽃잎도 상하고 예쁜꽃이 그리 곱게 보이지 않은것 같다. 2024. 2. 25. 세복수초 비가 연일 내리니 꽃들이 힘이 없다, 물 웅덩이가 생겨 있어 반영을 담아 보았다. 2024. 2. 25. 조팝나무 우리집 화단에도 예쁘게 피지만 한번도 담아본 기억이 없다. 오늘 공원에 조금 이른 계절에핀 조팝나무꽃을 담아보았다. 2024. 2. 24. 명자꽃 연일 장마같이 비가 내린다. 잠시 공원에 걸으러 나갔다가 예뻐서 담고 왔다. 2024. 2. 24. 중의무릇 양지 바른 곳에 이른 계절인데도 예쁘게 피어 있어 담아본다. 2024. 2. 18. 변산바람꽃 오늘 전국에서 꽃을 좋아 하는 사람들은 모두 그 오름에 모인듯 하였다. 2024. 2. 17. 변산바람꽃 때가 되면 여기저기 곱게 피어나는 꽃들 몆송이만 있어도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시간이 지나간다. 꽃이 너무 많아 삼각대도 쓰지 않고 카메라 를 꽃앞에 들이데던 날..... 2024. 2. 16. 개복수초 운동삼아 공원 한바퀴돌고 개복수초와 앉아 놀다 왔다. 2024. 2. 15. 변산바람꽃(붉은꽃술) 2024. 2. 13. 이전 1 2 3 4 5 ··· 9 다음